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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록, "혼전 임신 아냐..4년 열애 끝 결혼, 축복 바란다" 결혼 소감[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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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사진=서보형 기자, 김경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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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인스타그램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11일 김경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문의 손편지 사진을 게재했다. 김경록은 사진과 함께 "저 장가갑니다^^ 기사로 먼저 접하게해드려 죄송해요. 행복하게 많이 웃으며 잘 살겠습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항상 감사해요. 지헌이형 이제 말해도 되. VOS 중 유일하게 혼전임신 아님"이라고 글을 남겼다.

손편지에는 김경록이 팬들에게 먼저 소식을 알리지 못한 미안한 감정이 잘 드러나있다. 손편지에서 김경록은 "팬 분들께 먼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또 김경록은 "4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혼하게 됐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김경록은 오는 2019년 1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했다고 알려졌다.


이하 김경록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경록입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먼저 편지로 소식을 알리고 싶었는데 뜻하지않게 기사로 먼저 접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내일 저희 팬 분들께 전해드리려고 했는데 결국 제 뜻대로 되지 않았네요^^;;;

기사로 먼저 접하셨겠지만 그래도 이건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예의가 아닌거 같아 급하게 펜을 들었습니다.

제가 지난 4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다음달 12일에 결혼을 합니다. 아직은 더 성숙해야할 부족한 저이기에 새로운 출발점에서 한걸음 나아가려는 저희를 축복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릴적부터 저의 꿈은 다정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였습니다. 평소 욕심을 부리며 살아오지 않았지만 이 몸만큼은 욕심부려 나가고 싶어요.

15년동안 많은 분들에게 받았던 관심과 사랑 이제는 저희 가정과 그리고 다시금 무대에서 더 따듯하게 비출수 있도록 더 노력할게요.

한 가장의 가장으로서 그리고 노래와 무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한걸음 더 성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세요.

추운 날씨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2018년 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더욱 웃는 행복한 일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저 김경록도 그리고 저희 VOS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여러분들께 더욱 다가갈 수 있는 노래로 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

2018. 12. 11 김경록 드림

추신-그동안 결혼 소식을 말하고 싶어 안달났던 지헌이형! 이제 말해도 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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