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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앱' 레드벨벳, 'RBB' 컴백 "러비들 덕분에 이번 앨범 작업도 열심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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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앱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29일 오후 8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걸그룹 레드벨벳의 컴백 라이브가 공개됐다.

'RBB' 앨범에 대해 웬디는 "미니 5집 앨범이다. 11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오후 6시에 공개된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버전도 나온다. 총 6트랙으로 구성돼 있고 타이틀곡 'RBB'는 팝 댄스 곡으로 중독성 강하며 시원한 고음 등과 어우러졌다. 'RBB'는 'Really Bad Boy'의 준말"이라고 설명했다.

러비(팬클럽 명)들의 응원법 중 좋았던 걸 묻자 슬기는 "'RBB' 응원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예리는 "콘서트 때 항상 앙코르 전에 옷을 갈아입는데 떼창을 항상 해 주시더라. 보여주지 못했던 수록곡을 러비들끼리 불러서 해 주더라. 그런 게 감동적이었다. 감동받으면서 옷 갈아입는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린은 "노래 시작할 때 어떻게 잘 치고 들어오나 매번 생각난다"라고 덧붙였다.

올해 감동적이었던 순간을 묻자 예리는 "평양에서 공연했던 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슬기는 "평화에 한 걸음 다가가고 도움을 드리고자 갔는데 한 민족이구나 느꼈다"라고 전했다.

예리는 "옥류관 냉면 어땠냐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어땠냐"라고 물었다. 슬기는 "여기 있는 평양냉면을 먹어본 적 없어서 비교가 안 된다. 저는 잔치 국수 같은 맛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웬디는 "가위도 잘라서 먹으면 안 되고 겨자 소스 넣어서 먹는 것도 촌스러운 거 아니었냐. 전 센 간을 좋아해서 심심하긴 했다"라고 평했다.

슬기는 "조이가 같이 못 가서 아쉬웠다"라고 입을 열었다. 조이는 "가고 싶었는데 드라마 촬영 때문에 못 가서 많이 이슈가 되고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조이는 올해 더 바빴던 거 같다. 많이 힘들어했을 텐데 잘 따라와준 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날 예리는 "올해 열일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러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가능했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슬기는 "우리가 많은 활동했는데 오셔서 응원도 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조이는 "이번 사전녹화 때도 새벽 때부터 고생해 주신 걸 생각하며 마음이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예리는 "우리가 앨범 작업을 하면서 느끼는 건 힘든 일이 있어도 러비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는 생각 덕분에 이번 앨범 작업도 열심히 하려고 생각했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아이린은 "우리도 떨리지만 러비들도 기대하고 있을 거 같다"라고 전했다.

레드벨벳은 근황도 전했다. 레드벨벳은 "최근에 이사를 해서 각 방이 생겼다"라며 각자 방을 소개했다. 예리는 "제 방은 짙은 녹색으로 돼 있고 불이 꺼져 있다. 무드등으로 생활한다. 빛이 싫다"라고 밝혔다. 아이린은 "제 방에는 TV가 있다"라고 말했다. 슬기는 "제 방은 SNS 감성의 방"이라고 밝혔다. 웬디는 "투 머치 토커의 방은 투머치하다"라고 말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묻자 조이는 "햇님이다. 햇님이는 말티즈이고, 제가 키우는 아가다.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하는 짓이 너무 예쁘다. 솔직히 다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9년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묻자 슬기는 "저 4월 되면 연습 면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3월이나 4월 전에 도로 주행을 해야 면허가 나온다. 꼭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요즘 관심사를 묻자 웬디는 "제 요즘 관심사는 우리들 이번 컴백이다"라고 말했다. 예리는 "저 방꾸미기 관심 많다. 제 방은 항상 캔들이 켜져 있다"라고 털어놨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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