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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침없다"…'올드스쿨' 세븐틴 부석순, 세젤웃 1등 조합 (종합)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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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이는라디오 캡처


세븐틴 부석순이 세상 제일 재밌는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코너 '쉬는시간'에는 세븐틴 부석순의 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처음으로 '올드스쿨'을 찾은 세븐틴 부석순은 시작부터 활기찬 에너지로 청취자들을 홀렸다.

우선 부석순은 유닛 팀명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승관은 "저희 본명에서 하나씩 따온 것이다. 사실 팬 분들이 저희 세명이 있는걸 보고 재밌는 아이들이라면서 지어주신 건데 진짜 팀명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승관은 "연습생 때 만약에 유닛을 만든다면 오렌지캬라멜 선배들처럼 땅콩캬라멜 같은 것을 하면 어떨까 했는데 정확히 3년 뒤에 하게 됐다"고 말하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세븐틴의 첫유닛으로 출격하게 된 부석순에 세븐틴 멤버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부석순은 "멤버들이 부석순이 나온다는 소식에 굉장히 좋아했다. 그리고 세븐틴 앨범이 나오기 전에 팬분들을 한번 더 만날 수 있으니까 부러워한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며 "멤버들이 많으니까 든든하고 응원의 힘이 크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세븐틴은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DJ 김창열은 "작년 가을 일본에 촬영이 있어서 갔다가 레코드 점에 들어갔는데 세븐틴의 사진이 한벽을 도배했더라"며 놀라운 세븐틴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에 세븐틴은 "열심히 하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다음으로 부석순은 청취자의 차기스페셜 유닛은 누굴 것 같냐는 질문에 "일단 저희 팀에 보컬, 힙합, 댄스팀 이렇게 3개의 팀이 있다. 이렇게도 나올 수 있고 리더즈도 있다. 그래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면 세븐틴 멤버들 중 한명만 부석순에 영입할 수 있다면 누굴 영입할 것이냐는 질문에 부석순은 "막내 디노를 영입해서 '부석순찬'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승관과 호시는 "너무 재밌게 힐링하고 가는 것 같아서 기쁘다. 다음에는 세븐틴 활동할 때 다 같이 나오고 싶다"며 다음을 기약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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