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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한명회' 8인이 꿈꾸는 하늘색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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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회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8인의 '하늘'이 모여 다양한 이야기와 꿈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24일 방송된 JTBC ‘내 이름을 불러줘?한名회’에서는 동명이인 8인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의 동명이인은 한글 이름 ‘하늘’이었다. ‘외국 변호사’ 라는 별칭으로 등장한 김하늘씨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 등장한 사실을 밝혔다. 이어 한국어로 논문까지 썼다는 외국인 ‘폴란드’ 김하늘씨의 등장에 한혜진은 “노홍철보다 한국어를 더 잘 한다. 스 발음이 낫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대표 사격 후보 선수 김하늘도 출연했다.

워터 소믈리에라는 ‘노는 물이 달라’ 김하늘씨의 등장에 생소한 직업을 보고 다들 놀랐다. 김국진은 “맛을 보면 어느 나라 물인지 알 수 있냐”고 물었고 “자극적인 음식들을 한동안 끊어 정화하면 알아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혜진은 “신뢰한다. 촬영을 위해 한동안 생식을 하면 다른 물은 비려서 마실 수 없어서 집 정수기 물을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원조’ 박하늘씨는 “아버지가 직접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나라를 짓고 싶으셨는지 동생은 공주, 막내는 대왕으로 지으셨다”고 밝혀 노홍철은 이에 “너무 좋다. 노대왕으로 짓고 싶다”고 했고 박하늘씨는 “노대왕이면 대왕이 아니란 뜻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국 변호사 김하늘은 “아홉살 호주 이민 첫날에 본 하늘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처음엔 이민이 좋지 않았는데 호주에 와서 처음 하늘을 봤는데 완전한 하늘색이어서 여기서 살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워터 소믈리에 김하늘씨는 “프랑스 와인 양조장에서 컵라면을 끓였더니 치약맛이 났다. 다음에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끓였는데 불소 함유량이 많은 물이라 또다시 실패했다. 그래서 세 번째로 성공하며 유럽인들이 물을 골라 마시는 이유를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워터바에서 근무하고 싶어 채용 공고도 나오지 않은 상태로 향했다. 마침 직원들이 토요일에 출근하기 싫다고 하길래 그날 내가 출근하겠다고 밝혀 그렇게 일을 하게 됐다”고 특이한 경험을 밝혔다.

이어 김하늘씨는 “어떤 물은 가볍고 무겁다. 무거운 건 마실 때 혀가 무거워서 턱이 당긴다”고 했고 노홍철은 믿지 않았다. 그러자 ‘폴란드’ 김하늘씨에게 “폴란드도 물에 미네랄 함량이 높을 거다”고 말했고 폴란드 김하늘씨는 “맞다. 폴란드 물은 쇠맛 같은 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외국 변호사’ 김하늘씨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엄하셨는데 알림장을 두고 온 어느 날 그날따라 체벌하지 않고 친구들 상대로 변론을 해서 친구들이 혼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면 혼내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기분이 좋았다”고 변호사의 꿈을 가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대박 쇼핑몰 CEO’ 하늘씨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임을 밝혔다. 그는 “나간다고 하면 말리는 게 보통인데 나간다고 했더니 그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나오고 팀이 해산됐다. 랩을 하라고 해서 했더니 다시 노래를 하라고 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하늘씨는 노홍철을 향해 “저를 만난 적이 없냐”고 물었고 노홍철은 당황했다. 그는 “모델 일을 많이 했는데 노홍순 닷컴에서도 모델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년 1년 40억 매출이다. 올해는 더 잘됐다. 예상으로는 넘을 거 같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슛돌이’ 이하늘씨는 축구선수의 꿈을 놓지 않지만 군대를 가야하는 게 걱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혜진과 다른 출연진들은 “조금 더 시야를 넓혀 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JTBC ‘한명회’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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