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팝인터뷰]문근영 "절친 천우희, 자극·의지 동시에 되는 존재"
이미지중앙

배우 문근영/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문근영이 천우희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문근영은 동료 천우희와 절친한 사이다. 앞서 천우희는 기자와의 만남에서 문근영으로부터의 조언이 큰 힘이 된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문근영 역시 천우희와 있을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문근영은 천우희에 대해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사람이기도 하다”며 “동시에 자극을 주기도, 또 보듬어주기도 하는 친구다”고 전했다.

이어 “우희랑도 첫 만남 후 급격히 친해진 게 우희가 먼저 밥을 먹자고 제안했다. 그냥 하는 소리일 수도 있었는데, 뭔가 진짜 같이 밥을 먹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문근영은 “결국 약속을 잡고 밥을 먹게 됐는데, 시간이 가는지 몰랐다. 꽤 오랜 시간 수다를 떨었더라. 음식점 이모님이 저녁 손님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그때야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깨달았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중앙

사진=서준영 인스타그램


아울러 “대화하는 게 잘 맞는 것 같다. 우희와 이야기하는 거 너무 재밌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가끔이라도 만날 때는 미친 듯 이야기한다”며 “술 한 잔 같이 했을 때도 마감시간까지 떠들었다. 우희를 만나면 무궁무진한 대화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문근영은 천우희를 비롯해 김예원, 류덕환, 박정민, 서준영 등의 배우들과 87라인 모임이 있기도 하다. 이에 문근영은 “껴줘서 고마울 뿐이다”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문근영 주연의 영화 ‘유리정원’은 홀로 숲 속의 유리정원에서 엽록체를 이용한 인공혈액을 연구하는 과학도를 훔쳐보며 초록의 피가 흐르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무명 작가의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상에 밝혀지게 되는 충격적인 비밀을 다룬다. 현재 절찬 상영 중.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