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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웃POP]'식스센스' 할리 조엘 오스먼트 근황, 너무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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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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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 스틸



'식스센스' 아역으로 인기를 끈 할리 조엘 오스먼트(29)의 근황이 공개됐다.

5월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지난 27일 멕시코의 한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다.

이날 눈길을 끈 것은 어린 시절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확 달라진 몸. 귀여운 얼굴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급격한 체중 증가로 확 달라진 모습 만이 시선을 끈다. 또 그는 턱수염을 길러 새로운 노안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한편 할리 조엘 오스먼트는 '홀딩 패턴즈', '요가 호저스', '슬립워커' 등 다양한 영화에 계속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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