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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카운트다운 시작"…'V앱' 청하, 조만간 스포일러 방송으로 만나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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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청하가 팬들에게 데뷔 카운트다운 타임테이블을 직접 소개했다.

청하는 26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청하의 시청하세요-타임테이블 완전 정복!’ 방송을 진행했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으로 얼굴을 알린 청하는 오는 6월 7일 첫 솔로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24일 데뷔 카운트다운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청하는 “여러분 잘 지내셨냐”는 인사말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타임테이블을 소개하면서 제 일정 및 페이퍼 토이를 소개하겠다”고 운을 떼며 이날 방송 주제를 소개했다.

이어 “드디어 얼마 안 남았다. 저도 매일 떨리고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는 새 훅훅 지나가는 느낌이다”며 데뷔 앨범 발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임테이블을 팬들과 함께 살펴보며 “많이 관심 가져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고, “아유, 민망해”라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청하는 “페이퍼 토이가 뭔지 혹시 아느냐”며 “저는 사실 처음 들어봤다. 대충 예상은 했지만, 지금 보여드리겠다. 되게 귀엽다”고 말하며 선주문한 팬들이 앨범과 함께 받아보게 될 페이퍼 토이를 공개했다. 그는 “저랑 닮았냐. 눈이 좀 크지 않냐. 조금 더 예쁘게 꾸며주신 것 같다”며 민망한 듯 말했고, “저는 신기했던 게, 이렇게 안경을 씌우면 눈이 바뀐다고 한다. 너무 귀엽고, 저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청하의 반려견 밤비의 페이퍼 토이도 제작된 바, “너무 귀엽지 않냐. 이거 보고 쓰러질 뻔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청하는 팬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청하는 팬사인회를 하느냐는 질문에 “팬사인회, 한다고 한다”고 말했고, 내일 데뷔하면 안 되냐는 팬들의 장난기 가득한 질문에 “안 된다. 아직 준비를 더 해야 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음악방송 활동 계획에 대해 “그래도 조금 많이 하지 않을까 싶다. 많이 할 것 같다. 많이 보러 와 달라”고 말했다.

또한 “앨범 스포일러를 너무 하고 싶은데, 추후에 앨범 스포일러로 V앱을 또 한다고 하니까 그때까지 조금만 참아 달라. 저도 입이 너무 근질거린다”며 아쉬워했고, “제 앨범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실 수 있을 거다. 발라드도 있고, 시원한 여름 곡도 있다”고 살짝 스포일링을 해 기대감을 높였다.

래퍼 넉살의 피처링 소식도 직접 언급했다. 청하는 “넉살 선배님께서 피처링을 해주시기로 하셨다. 저랑 잘 어울릴 것 같냐”며 “너무 곡을 잘 살려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저는 수록곡들이 너무 마음에 든다. 타이틀곡 말고 수록곡들도 한번쯤 들어봐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청하는 팬들의 쏟아지는 질문을 보며 “아직 말씀 못 드리는 질문들이 너무 많다. 며칠만 더 기다려 달라”고 아쉬워했다. 다만 팬들과 만날 생각에 잠을 못 자도 피곤하지 않다는 말과 함께, 조만간 앨범 스포일러 방송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며 방송을 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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