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직격인터뷰]전설 "전속계약 소송 승소 기뻐..당연한 결과"
이미지중앙

전설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전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무효 소송에서 승소한 보이그룹 전설의 멤버 이승태가 소감을 전했다.

전설은 지난해 7월 서울지방법원에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들은 전 소속사에 대해 "기본적인 활동 지원을 받지 못한 데다 정산 역시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직원들 역시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퇴사 처리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라는 꿈을 꾸고 데뷔했으나 소송이란 아픔을 겪은 전설은 승소하며 다음 단계를 꿈꿨다. 현재 멤버들은 학교를 다니거나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이승태는 이날 헤럴드POP에 "승소를 해서 기쁘다. 당연한 결과"라며 "현재 학교에 복학해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중국 멤버 진분은 현재 중국에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군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멤버들 모두 서로 응원하며 다음 꿈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승태는 전설 활동 당시 리슨이란 예명으로 활동했다. 군대를 제대하고 데뷔해 '군필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멤버 유제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겼다'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하며 "그렇지 진실이 바뀌진 않지. 당연한 결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전설은 지난 2014년 데뷔해 '손톱', '사운드 업', '반했다' 등으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오늘의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