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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체발광’ 하석진, 고아성 시한부에 충격…집 찾아갔다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석진이 충격에 빠졌다.

12일 방송된 MBC ‘자체발광 오피스’ 9회에는 도기택(이동휘 분)으로 인해 은호원(고아성 분)의 시한부 사실을 알게 되는 서우진(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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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택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은호원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장강호(이호원 분)와 집들이를 겸해 술을 마시던 도기택은 병원 검사라도 받아보자고 은호원에게 전화를 걸었다.

술기운에 은호원이 휴대전화를 회사에 놓고 왔다는 장강호의 만류도 소용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엉뚱하게도 이 전화를 받은 사람은 서우진이었다. 도기택이 은호원으로 오인하고 다짜고짜 내뱉은 말에 서우진은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었다.

도기택은 세상이 왜 이렇게 불공평하냐고 하소연했고, 아무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확신한 전화를 받으려던 장강호는 액정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상대방이 전화를 수신한 것으로 떠있었기 때문. 우선 장강호는 도기택이 술주정을 부린 척 어색한 연기를 했지만 서우진은 대답도 안하고 이야기를 듣고만 있었다. 서우진은 은호원의 집앞을 찾아갔지만 차마 연락을 취한 채 그의 의미심장했던 말들을 되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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