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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측 "'역적 홍길동', 캐스팅 확정 배우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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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MBC 측이 ‘역적 홍길동’ 캐스팅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MBC는 11월 중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의 후속으로 ‘역적 홍길동’을 편성했다. ‘역적 홍길동’은 홍길동의 생애를 그린 드라마로, 탐관오리 관점에서 홍길동이 ‘역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작품. 기존에 익숙한 서자로서의 설움을 안고 있는 인물, 축지법을 사용하는 인물이 아니라 혁명가이자 반체제 운동가로서의 홍길동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골든 타임’,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킬미, 힐미’ 등의 작품을 연출한 김진만 PD가 메가폰을 잡고 ‘절정’, ‘제왕의 딸, 수백향’을 쓴 황진영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높인다. 현재는 주요 인물 캐스팅에 한창인 상황.

현재 알려진 바로는 배우 지성과 남궁민이 주인공 홍길동 역을 제안 받았으며, 이하늬가 장녹수 역할 물망에 올라있다. 하지만 세 배우 측 모두 캐스팅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상중이 홍길동의 아버지 홍 판서 역할을 맡았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 역시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는 전언.

MBC 측 한 관계자는 26일 오후 헤럴드POP에 “‘역적 홍길동’에 캐스팅 확정된 배우는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역적 홍길동’은 현재 방영 중인 ‘캐리어를 끄는 여자’ 후속 ‘불야성’의 다음 작품으로 편성돼 2017년 초 첫 방송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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