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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 "'부산행' 속편, 마동석 관점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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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 기사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부산행' 공유가 속편은 마동석의 관점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공유는 최근 미국 영화매체 '인디와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부산행' 속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공유는 "내가 연기한 캐릭터 석우는 어딘가에서 좀비로 살고 있을 것이라고 연상호 감독에게 이야기한 적이 있다"며 "그러자 연상호 감독은 석우는 이미 목이 부러져 기차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공유는 "그렇다면 석우는 죽었어도 마동석 캐릭터는 좀비로 살고 있으니 속편은 마동석의 관점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행'은 국내에서 약 1,1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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