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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수지 안타까운 로맨스, 과거 뉘우친 유오성(종합)

기사입력 2016. 09. 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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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김우빈의 병세가 악화되며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기억을 혼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그가 과거 기억과 현재를 혼동하는 모습을 보이며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은 신준영의 시한부 소식을 전하는 연예 뉴스로 시작했다. 소속사 직원들은 신준영의 시한부 소식을 알고 눈물을 쏟았다. 신준영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이 나를 저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다"라며 웃음을 지었고, 신준영의 매니저 장국영(정수교 분)은 눈물을 참으며 "그런 소리는 말이라고 하냐. 하지만 마약 혐의는 벗어서 다행이다"라고 답했다.

신준영은 병세가 점차 악화되며 과거 기억과 현재 기억을 혼동했다. 그는 길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이 톱스타라는 것도 잊은 채 "나를 어떻게 알고 있냐"고 말했고, 대학생 시절 노을과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벚꽃나무 아래에서 노을의 무릎 베개에 누워 낮잠을 청했다.

최지태는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하고 병원에 입원했다. 최지태의 교통 사고 배후에는 이은수가 있었다. 사고 소식을 들은 최현준은 최지태의 병실을 찾았고, 이은수와 최하루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은수의 전화가 울렸다. 이은수의 비서로부터 온 전화라는 것을 알고 최현준은 대신 전화를 받았고, 비서는 최현준이 전화를 받았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이은수가 꾸민 최지태의 교통 사고에 대해 언급하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최현준은 충격을 받았고, 이은수는 최현준에게 "당신을 지키기 위해 지태를 막은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노을은 윤정은의 자백 영상이 담긴 원본 USB를 최현준에게 전달했다. 노을은 최현준이 신준영의 친부임을 알고 의도적으로 USB 원본을 전달한 것이었다. 노을은 최현준에게 "그 USB가 원본이다. 복사본은 없다. 그 USB가 유일한 증거이니 훼손하지 말고 방송 전에 돌려달라"고 전했다. 영상에서 윤정은이 자백하기 전 신준영은 어린 시절 아버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에 대해 털어놓기 시작했고 이를 본 최현준은 눈물을 참았다.

과거 기억을 떠올리고 있는 신준영은 최현준의 사무실을 찾아 그에게 국회의원 출마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현준은 과거의 기억에서 자신을 응원하고 있는 친아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기 시작했다. 이날 최현준은 USB에 담긴 영상과 자신을 찾아와 따뜻한 말을 건넨 신준영을 보며 과거의 일을 뉘우쳤다.

한편,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는 내일 마지막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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