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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게인TV] '겟잇뷰티' 뷰티 MC 꿈나무로 장수원 '괜찮아요?'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장수원이 대표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얼굴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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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겟잇뷰티 2016'에서는 눈매 생김새에 따라 치명적일 수 있는 메이크업 비법과 알맞은 렌즈 사용 팁이 공개됐다. 무쌍커풀과 속 쌍커풀은 그래픽 직경이 작은 렌즈(12.8~13.4mm)가 적당하고 유쌍커풀에게는 그래픽 직경이 큰 렌즈(13.5~14mm)가 적당하다고 전했다. 또한 임미현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속 쌍커풀은 섀도 사용시 눈머리에 두껍게 바르면 쌍커풀이 더 얇아 보이므로 눈 뒤쪽 중심으로 터치해야한다는 것을 지적했다.

이후 토킹미러에서는 '겟잇뷰티' 사상 최초의 남성 게스트가 등장했다. 로봇연기를 창조하며 전국구적 인기를 얻으면서 예능에도 굵직한 존재감을 보인 젝스키스의 장수원이 뷰티 검증을 위해 토킹미러를 찾은 것이다. 현란한 꾸밈보다는 담백하고 간결한 매력을 뿜는 장수원은 원조 아이돌 타이틀에 알맞은 관리법을 공개했다.

기본에 충실한 클렌징, 마스크 팩, 향기로운 바디 제품, 선크림 등 평이하지만 굵직굵직한 원칙들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그만의 노하우였다. 장수원은 이 모든 것이 꾸준하고 꼼꼼하게 지켜질 때 그 진가가 발휘됨을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장수원의 뷰티 팁은 새로운 아이템을 소개하거나 들어보지 못한 기술을 내세우는 방식은 아니었다. 그러나 너무 기본적인 나머지 넘어갈 수 있는 정석 포인트를 알려주었다. 장수원 스스로가 그 기본에 충실한 것만으로도 방부제 미모를 가꾸었음을 자신하고 있기에 그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는 스스로가 증명해주는 셈이었다.

한편 토킹미러가 장수원에게 뷰티 MC에 대한 생각을 물어오자, 장수원은 처음에는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 더 신경 쓸게"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토킹미러는 포기하지 않고 "겟잇뷰티에 남자 MC 자리도 하나 있는데"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말을 들은 장수원은 "네가 그정도의 힘이 있니?"라고 넌지시 물은 후 옷 매무새를 고치며 "그럼 진작에 말씀을 하셨어야죠. 괜히 반말했네"라며 센스있는 입담을 발휘해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져나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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