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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화상 채팅방에서 무슨 일이?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언프렌디드: 친구 삭제’(감독 레오 가브리아제)가 파격적 화면 설정이 돋보이는 보도스틸 10종을 전격 공개했다.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로라 반스의 사망 1주기,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채팅방에 그의 아이디가 입장하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공포를 파격적 형식으로 구성한 리얼타임 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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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언프렌디드: 친구삭제' 스틸


‘언프렌디드: 친구삭제’의 보도스틸 10종은 화상 채팅방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까지 다양한 SNS 플랫폼 화면을 그대로 담았다. 노트북 화면인지 영화 속 장면인지 헷갈리는 새로운 장면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로라 반스가 술에 취해 실수하게 되는 결정적인 순간부터 동영상이 유포되자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장면은 로라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죽은 줄 알았던 그의 아이디가 “동영상 누가 올렸는지 말해”라고 보내온 경고 메시지 이후 6명의 친구들이 공포에 내몰리는 리얼한 순간들이 차례로 포착, ‘언프렌디드: 친구삭제’가 보여줄 현실감 넘치는 공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파격적 화면뿐만 아니라 별도의 배경 음악 없이 컴퓨터 효과음 등의 독특한 음향 설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차세대 신개념 공포영화로서 남녀노소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제18회 몬트리올판타지아영화제 가장 혁신적 작품상과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 수상,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인 ‘언프렌디드: 친구삭제’는 오는 5월 7일 개봉 예정이다.

jae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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