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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효연, 뽀얀 피부 과시 셀카…"촉촉함이 기적"
[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 인증샷을 게재했다.

효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촉촉함이 기적이네요. 케이스 너무 예쁘다.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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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공개한 소녀시대 효연. 사진출처 = 효연 SNS 캡처]


사진 속 효연은 귀여운 표정과 함께 깜찍한 윙크를 해 보이고 있다. 뽀얀 피부를 과시하듯 효연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자신의 깨끗한 피부를 한껏 드러내 보였다.

해당 사진은 게재 후 1시간 만에 좋아요 수 5만 건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소녀시대 효연이 들고 있는 크림은 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90년대 최고의 여배우 황신혜, 미쓰에이 민을 포함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쌍둥이 여성 듀엣 By2가 극찬한 ‘기적의 크림’으로 알려졌다.


n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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