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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직 티팟’, 백수부부 VS 벼락부자…반전 스틸 공개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매직 티팟’(감독 라마 모슬리)가 반전 스틸을 공개했다.

‘매직 티팟’은 무능력한 남편 존(마이클 안가라노 분)과 콧대만 높은 취업 준비생 아내 앨리스(주노 템플 분)의 가난한 일상에 ‘고통을 당하면 돈을 생성해내는 마법주전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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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은 회사에서 해고되고 번번이 면접에서도 탈락하며 답 없는 인생을 살아 온 부부의 눈앞에 마법주전자가 나타나면서 시작된 새로운 인생을 담고 있다.

전셋집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던 남편 존은 자신의 집 앞 마당에서 당당하게 골프채를 휘두른다. 촌스러운 정장을 입고 면접을 기다리던 취업 준비생 아내 앨리스는 고급스러운 명품 원피스를 입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의 낡은 전셋집은 고급 호화 주택으로 변신하고, 차 수리공이거나 생과일주스 집 아르바이트생이였던 평범한 친구관계는 재벌 2세와의 파티를 즐기는 상류사회의 인간관계로 변한다. 우연하게 얻은 ‘마법 주전자’로 일확천금을 얻게 되면서 의식주를 포함한 모든 생활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린 것.

하지만 공개된 ‘매직 티팟’의 또 다른 스틸에는 출근길에 키스를 나누던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대비돼 수많은 현금을 바닥에 깔아놓고도 상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내 앨리스의 모습이 담겼다. 마법 주전자의 등장 이전과 이후, 변화된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매직 티팟’은 12월 개봉 예정이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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