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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데크만’ 능가하는 주전자가 온다…‘매직 티팟’ 예고편 공개
[헤럴드POP=최현호 기자]유명 TV 만화 ‘시간탐험대’에서 시간과 장소를 넘나드는 마법주전자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돈데크만’ 이후로 새로운 마법주전자가 영화의 소재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바로 영화 ‘매직 티팟’(감독 라마 모슬리)가 그 주인공.

‘매직 티팟’은 무능력한 남편 존(마이클 안가라노 분)과 콧대만 높은 취업 준비생 아내 앨리스(주노 템플 분)의 가난한 일상에 ‘고통을 당하면 돈을 생성해내는 마법주전자’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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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매직 티팟’의 예고편은 어른이라면 누구나 생각해 봤던 ‘돈벼락’을 꿈꾸는 가난한 신혼부부, 존과 앨리스의 푸념으로 시작된다. 직장에서 해고되고 취업에 실패한 두 사람 앞에 ‘때리면 돈이 뿜어져 나오는 주전자’가 나타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또 ‘때려라! 부자가 될 것이다’라는 카피와 함께 격정적이고 신나는 음악으로 반전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고통을 주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털을 뽑고 이를 뽑으러 다니는 두 사람의 코믹한 모습과 환희에 가득 차 춤을 추는 모습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내며 재미를 선사한다.

여기에 괴한들의 습격과 주전자가 위험한 물건임을 암시하는 장면은 두 사람에게 닥칠 위험을 예고하며 ‘마법 주전자’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마지막 부분에 코스튬 의상을 입고 침대 위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주노 템플의 모습이 깜짝 공개돼 코믹한 로맨스뿐만 아니라 섹시한 판타지를 함께 채워 줄 작품으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매직 티팟’은 12월 중 개봉 예정이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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