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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로비너스 앨리스-라임, 필라테스부터 복싱까지 '폭풍감량'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 라임이 몸매관리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30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SNS에는 운동 중인 앨리스, 라임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게재됐다.

앨리스는 기구를 이용해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필라테스 동작을 여유 있게 소화했다. 라임은 허리라인을 드러낸 톱과 레깅스를 통해 섹시한 복싱 룩을 소화했다. 두 사람 모두 탄탄한 복근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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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앨리스는 1년 이상 꾸준히 필라테스로 몸매관리를 해왔으며, 평소에도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앨리스는 안무 연습을 하며 순발력과 유연성을 익힌 덕분에 일반 수강생에 비해 습득력이 2배 이상 빨라 강사자격증을 넘볼 정도로 수준으로 알려졌다.

라임은 복싱을 통해 무려 8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라임의 다이어트 비포 앤 애프터 사진과 실제 복싱 훈련 영상이 확산되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라임은 확연히 드러난 얼굴선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눈길을 끌며, 업그레이드된 미모와 함께 섹시미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오는 11월 6일 컴백한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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