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20·Ariana Grande)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아이유'로 불리며 국내에도 점차 인기를 높이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찍한 표정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란데는 가슴이 드러라는 차림에 윙크와 뽀뽀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최근 자신의 애플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당하면서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렀다.

[사진출처=아리아라 그란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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