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K팝스타6’ 유희열, 댄스 비전문가의 설움(ft.소외감)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비전문가 유희열의 성실한 심사평이 눈길을 끌었다.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는 댄스곡과는 거리가 먼 심사위원 유희열의 설움이 그려졌다.10살 한별은 혜성처럼 세 명의 심사위원 앞에 섰다. 박진영은 노골적으로 “어떻게 해야 현석이 형이랑 사이를 갈라놓지?”라고 말할 정도로 탐나는 인재였다. 박진영은 긴 심사평 없이 단번에 한별에게 합격점을 줬다. 다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양현석은 “유희열 씨 전문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심사가 많이 딸릴 거에요, 먼저 하세요”라고 댄스에 대한 안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