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음주운전 사고' 김새론, 시끄러웠던 자숙 종료..연극 복귀에 쏠린 눈
음주운전으로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김새론이 연극으로 복귀한다. 자숙 중에도 시끄러운 일이 많았기에, 그에게 모인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17일 연극 '동치미' 측이 공개한 예매 정보에 따르면, 배우 김새론이 극 중 작은딸 정연 역을 맡게 됐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이 사고로 그 일대 전기 공급이 끊기며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후 김새론은 변압기 수리비, 피해 입은 건물과 상가에 보상금을 지급하며 자숙에 들어갔다. 김새론은 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