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소속사 "3월 싱글 발매, 완전체 컴백 임박"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그룹 블락비의 컴백이 임박했다.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유권, 박경, 피오)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더 지코는 지난 8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블락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녹음실에서 작업에 몰두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곧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지코가 속한 블락비는 3월 리드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또 4월